소득자료 귀속연도와 최근 현금흐름이 다를 때 설명할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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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금액증명은 지난 귀속연도의 결과지만 상담 시점의 통장 흐름은 올해 상황을 보여 준다. 두 숫자가 다르다고 잘못된 것은 아니며, 언제부터 왜 달라졌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가 가리키는 기간부터 맞춘다
원천징수영수증이나 소득금액증명의 귀속연도와 발급일을 확인한다. 최근 급여명세서와 통장 입금은 몇 개월치인지 적는다. 서로 다른 기간의 월평균을 그대로 비교하면 계절성과 상여금 때문에 차이가 과장될 수 있다. 연말 성과급이나 명절 상여가 포함된 달은 기본급과 분리해 표시한다. 최근 몇 달 평균이 높더라도 매년 반복되는지 회사 규정과 과거 입금내역으로 확인해야 지속 가능한 소득을 설명할 수 있다.
증가한 소득은 지속성을 보여 준다
이직이나 승진으로 급여가 올랐다면 근로계약서와 재직증명서, 최근 급여 입금 내역을 준비한다. 사업 매출이 늘었다면 신규 계약과 세금계산서, 입금 흐름을 연결한다. 한 번 들어온 성과급이나 일회성 매출은 정기 소득과 구분한다. 사업자는 매출 입금과 거래처 대금, 세금 납부가 서로 다른 달에 몰릴 수 있다. 통장 잔액이 많았던 한 달보다 분기 전체에서 가장 현금이 부족했던 시점을 보여 주는 편이 상환계획에 현실적이다.
줄어든 현금흐름도 숨기지 않는다
휴직이나 거래처 변경으로 수입이 감소했다면 종료 예상일과 대체 수입을 설명한다. 최근 흐름이 약한데 과거 연소득만 강조하면 상환 계획이 현실과 어긋난다. 고정 지출이 함께 줄었는지도 월별 가계표에서 확인한다. 앞으로 받을 계약대금은 계약서의 지급조건과 상대방의 입금 이력이 있어야 현재 현금과 구분해 설명할 수 있다. 예정일이 바뀌었을 때도 납입 가능한지 별도 경우로 계산한다.
차이표는 짧고 구체적으로 만든다
지난해 월평균, 최근 3개월 또는 6개월 평균, 앞으로 예상되는 고정 수입을 따로 적는다. 각 숫자 옆에 증빙 서류 이름을 붙인다. 금융회사가 인정하는 소득 범위와 기간은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자료가 많다고 모두 같은 비중으로 반영되지는 않는다. 월평균을 제시할 때에는 사용한 달의 범위와 일회성 입금을 제외한 기준을 표 아래에 짧게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