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 당일 본인확인 연락을 놓치지 않도록 준비하는 방법
발행
대출 실행일에는 약정 내용과 송금계좌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 차주 본인에게 전화하는 절차가 있을 수 있다. 낯선 번호라서 받지 않거나 회의 중 휴대전화를 꺼 두면 예정된 입금이 미뤄질 수 있다. 그렇다고 문자로 온 번호에 무조건 회신해서도 안 되므로 담당자의 공식 연락경로를 전날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어떤 번호로 연락오는지 묻는다
금융기관 또는 취급업체의 대표번호와 담당 부서, 예상 통화시간을 안내받는다. 휴대전화에 저장하더라도 발신번호가 달라질 수 있는지 함께 묻는다. 부재중 전화가 찍혔다면 문자 속 링크를 누르기보다 계약서나 공식 홈페이지의 번호로 사실을 확인한다.
통화에서 확인할 내용을 준비한다
본인 이름과 생년월일, 담보 주소, 약정금액처럼 확인될 수 있는 기본정보를 바로 말할 수 있게 한다. 실행금이 들어올 계좌와 기존 채무 상환계좌도 서류와 대조한다. 비밀번호 전체나 보안카드 번호, 원격제어 앱 설치를 요구한다면 정상 절차로 단정하지 말고 통화를 중단해야 한다.
연락이 어려운 시간을 미리 알린다
비행이나 수술, 근무환경 때문에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시간이 있으면 접수 단계에서 담당자에게 알린다. 가족이 대신 전화를 받는 것과 본인확인을 대신하는 것은 다르므로 대리 응답 가능 여부를 임의로 판단하지 않는다. 통화시간 변경이 가능한지도 실행일 전에 협의한다.
통화 뒤에는 최종 조건을 다시 본다
본인확인이 끝났더라도 금액과 금리, 기간이 자동으로 확정됐다고 여기지 않는다. 전자약정서의 상환방식과 중도상환 조건, 비용을 읽고 안내받은 내용과 같은지 확인한다. 입금 완료 시각과 상환 또는 지급 내역은 캡처와 거래내역으로 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