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계약 링크를 열기 전 발신자와 도메인을 확인하는 법
발행
금융기관이나 중개업체 이름으로 전자계약 링크가 와도 곧바로 열어 개인정보를 입력해서는 안 된다. 문자 발신명은 위조될 수 있고 철자 하나만 다른 주소가 공식 페이지를 흉내 낼 수 있다. 계약을 기다리던 중이더라도 별도 경로로 진위를 확인해야 한다.
주소의 앞부분과 끝부분을 모두 본다
짧게 줄인 주소는 원래 도메인을 알기 어려우므로 누르지 않는다. 영문 철자와 하위도메인, 보안 연결 표시를 확인하되 자물쇠 표시만으로 공식 사이트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링크 대신 금융기관의 공식 앱을 직접 실행해 같은 전자문서가 있는지 찾는다.
발신자를 공식 번호로 재확인한다
문자를 보낸 번호로 회신하지 말고 계약서나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대표번호로 연락한다. 담당자 이름과 계약 종류, 발송시각, 문서번호를 대조한다. 급하게 서명하지 않으면 승인이 취소된다는 식으로 재촉하면 특히 신중하게 확인한다.
열기 전 기기와 인증방식을 살핀다
공용 컴퓨터나 공개 와이파이에서는 주민등록번호와 계좌정보를 입력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본인인증인지 확인하고 앱 설치파일이나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요구하면 중단한다. 인증번호와 계좌 비밀번호 전체를 상담자에게 전달해서는 안 된다.
서명 화면에서도 계약내용을 읽는다
차주와 금융기관 이름, 원금, 금리, 기간, 상환방식과 비용을 상담 내용과 대조한다. 빈칸이 있거나 다른 회사의 계약이 표시되면 서명하지 않고 오류를 문의한다. 완료 뒤에는 전자계약 원본과 인증내역을 안전한 위치에 내려받고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금융기관과 관계기관에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