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잔액·지분·필요금액을 모두 알아도 결과가 미정인 상황
발행
상담 메모에 시세자료, 기존채무 잔액, 본인 지분율과 필요한 금액이 모두 적혀 있다. 숫자 칸이 다 채워졌다는 이유로 이 값을 곱하고 빼 ‘가능한 금액’을 만들려는 순간 오류가 시작된다.
잘못된 결론을 보류해야 하는 이유
시세자료는 특정 출처의 가격 참고값이고, 잔액은 특정 기준일의 채무 상태다. 지분율은 소유관계, 필요금액은 지출 수요를 설명한다. 어느 값도 다른 값의 확인을 대신하거나 심사 결과를 미리 확정하지 않는다.
아직 미확정: 자료 기준일의 일치, 담보권의 대상과 현재 상태, 점유·임대차, 실제 평가·심사조건과 실행 시점.
다음 행동: 네 숫자 옆에 출처와 확인일을 붙이고 최신 권리·점유 자료를 보완한다. 계산 결과를 만들기보다 각 숫자로 답하지 못하는 질문을 담당자에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