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평가 기준일이 오래됐을 때 새 가격자료를 요구할 조건
발행
담보 평가서의 기준일이 오래됐는데 새 매매자료가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평가액을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다. 먼저 제안서가 어떤 평가를 썼고 현재 판단에 어떤 자료가 추가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평가 기준일과 자료 출처를 분리한다
제안서에 적힌 평가 기준일, 대상 부동산, 평가 방식과 제출된 시세자료의 작성일을 표시한다. 최근 거래가 같은 단지여도 면적·층·상태·권리 조건이 다를 수 있다. 계약 가격을 곧바로 담보 평가액으로 대신하지 않는다.
재검토를 요청할 조건을 문장으로 쓴다
기준일 이후 거래자료가 추가됐거나 물건 상태·권리관계가 바뀌었다면 어떤 문서로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는지 금융회사에 묻는다. 재평가가 반드시 이뤄지거나 한도가 올라간다고 예측하지 않는다. 자료별 날짜와 차이점을 목록으로 제출한다.
최근 거래자료를 제출할 때
평가서 기준일 뒤 같은 단지 거래가 새로 공개돼도 해당 거래의 면적과 권리 조건이 다른 경우가 있다. 단지명만 같은 비교자료를 많이 모으기보다 평가 대상과 유사한 조건을 표로 보여준다. 평가서의 기준일·제안서의 작성일·새 거래의 계약일을 서로 다른 열에 적는다. 금융회사에 재검토 가능 조건과 필요한 서류를 문의한 뒤, 회신 전에는 새 자료가 한도 상승을 의미한다고 표현하지 않는다.
- 제안서 평가의 대상·기준일
- 새 가격자료의 출처와 비교 가능한 조건
- 재검토 요청 절차·필요 서류·판정 주체
오래된 기준일은 재검토 질문의 출발점일 뿐이다. 새 가격자료의 적합성과 금융회사의 적용 기준을 확인한 뒤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