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부 갑구·을구를 볼 때 지금 상황에 필요한 질문만 추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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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를 펼쳤을 때 갑구와 을구의 모든 항목을 한 번에 해석하려 들면 현재 거래의 핵심 질문이 흐려질 수 있다. 우선 매매나 담보 검토에서 확인하려는 사실을 한 문장으로 적고, 그 질문과 연결되는 기재만 표시한다.
브리핑 노트
목적물: 계약서 주소·동·호와 등기상 표시가 같은지 확인한다.
차이: 소유자 또는 권리 관련 기재 중 상대방 설명과 맞지 않는 부분을 원문 그대로 표시한다.
질문: 추가자료가 필요한지, 누가 확인하고 언제 답할지 적는다.
등기부는 실제 점유, 모든 임대차 내용이나 당일 상환액을 전부 알려 주지 않는다. 발견한 한 줄만으로 매매 가능·불가능을 단정하지 말고, 추가 자료가 필요한지부터 확인한다.
다음 확인: 미확인 항목이 계약 조건에 영향을 주는지 담당자에게 묻고, 답을 받기 전 거래 판단을 유지할지 보류할지 기록한다.